트럼프·시진핑 전화 통화, 北 해법 모색
최종수정 2017.08.13 04:00기사입력 2017.08.12 13:4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G20 정상회의가 열린 독일 함부르크에서 별도 회담을 갖기 전 악수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최근 북한이 벌이고 있는 일련의 사태에 해답을 찾기 위해 의견을 교환했다.

12일 중국 관영 CCTV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이날 오전 전화 통화를 하고 북한 문제를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시진핑 주석은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중국과 미국이 한반도 비핵화 실현과 한반도 평화 안정을 실현하는데 공동 이익이 있다"면서 "유관 측이 자제를 유지해야 하고 한반도 정세 긴장을 고조시키는 언행을 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반도 핵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수단은 대화와 담판이 견지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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