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국제우주정거장을 비추는 태양

태양빛 받아 파워 충전

최종수정 2017.08.02 04:00기사입력 2017.08.01 08:05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보는 일출. 이를 통해 에너지를 충전한다.[사진제공=NASA]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태양이 떠오르고
저하늘 어디선가
오늘도 지구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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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에서 보는 일출과 태양 전지판이 이채롭다. 지난 달 26일 촬영된 사진을 보면 태양이 솟아오르고 태양전지판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는 모습이 찍혔다.

국제우주정거장에는 하루에 열여섯 번 태양이 떠오른다. 90분마다 한 번 씩 국제우주정거장이 지구를 공전하기 때문이다.

태양전지판은 국제우주정거장에 파워를 공급하는 주요 원천이다. 우주정거장이 태양빛을 받을 때 충전하고 태양빛을 받지 않을 때 파워를 공급한다.

국제우주정거장에 머물렀던 우주비행사들은 우주공간에서 보는 일출은 '아름답고 경이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부분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하는 새로운 멤버들은 제일 먼저 일출을 찍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전송하는 게 일상이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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