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철구, 5·18 민주화 운동 비하… “별풍선 518개! 폭동개” 발언 논란
최종수정 2017.07.16 15:54 기사입력 2017.07.16 15:54 홍민정 아시아경제 티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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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사진= 유투브 캡쳐

BJ 철구(본명 이예준)가 포털 사이트에 실시간 상위 검색어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과거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철구는 지난 5월 12일 진행한 자신의 개인방송에서 5·18 민주화 운동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

당시 철구는 스타크래프트 해설 방송을 진행하던 중 별풍선 '518개'를 받자 “별풍선 518개! 폭동개!”라고 소리치다가 멈칫하고 손으로 입을 틀어막았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폭동개”라고 소리친 것은 5·18 민주화 운동이 '폭동'이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고 비난했다.
해당 영상은 극우 성향의 온라인커뮤니티에서 '폭동절 철구 근황', '애국보수 철구' 등의 제목으로 공유되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방송이 종료된 후 유튜브에 게시된 해당 방송 영상에서는 문제의 발언이 담긴 부분이 편집돼 올라왔으며 BJ 철구는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아시아경제 티잼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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