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없어졌대"…인천 초등생 살인범, 범행 후 태연하게 올린 SNS글 '충격'
최종수정 2017.07.20 17:22기사입력 2017.06.19 16:04 최지혜 기자
인천 초등생 살인범이 범행 후 태연하게 SNS글을 올려 네티즌들에 충격을 안겼다/ 사진=SNS 캡처


인천 초등생 살인범 김모양이 범행 직후 SNS에 남긴 글이 주목을 받으며 네티즌들에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7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 3월 인천 동춘동에서 일어난 초등생 살인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김양의 트위터에는 "우리 동네에 애가 없어졌대"라는 글이 올라와 있다. 해당 게시글은 김양이 범행을 저지른 후 남긴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김양은 경찰에 체포되기 전 "당분간 자리를 비울 거예요"라고 태연히 글을 남겨 시청자들에 충격을 안겼다.

한편, 김양은 범행 후 인천 초등생 살인 공범인 박양에게 "잡아왔다. 상황이 좋았어", "살아있어 여자애야"라는 대화를 나눈 것으로도 알려졌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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