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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설 연휴 끝났다…건설사들, 본격 분양 '스타트'
최종수정 2019.02.09 08:36기사입력 2019.02.09 08:36

견본주택 개관 3곳, 당첨자 발표 9곳, 계약 13곳 진행 예정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길었던 설 연휴가 지나자, 건설사들은 다시 분양 준비에 나서는 추세다. 2월 둘째 주 청약접수 단지는 없지만, 경기와 인천에서 견본주택 개관이 예정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3곳(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에서 견본주택이 개관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9곳, 계약은 13곳에서 진행된다. 1순위 청약접수 예정 단지는 없다.


15일 인천 부평구 갈산동 17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부평 지웰 에스테이트’가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 신영건설이 시공하며, 지하 2층~지상 15층, 전용면적 59~74㎡ 총 1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위치해 있고, 경인고속도로(부평IC), 서울외곽순환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부평구청, 갈산공원, 청천천 등 쇼핑 및 문화시설이 가깝고 부평북초, 갈산초, 갈산중 등 교육 환경을 갖췄다.


같은 날 대우건설은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내 AB16블록 일대에 들어서는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 동, 전용면적 75~105㎡ 총 1,540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으로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이 예정돼 있고, 원당-태리 간 광역도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연결로 신설(예정) 등 교통망을 갖췄다. 이마트, 홈플러스, 계양천 등 쇼핑 및 녹지공간이 자리 잡고 있으며, 초·중·고교 부지도 계획돼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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