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LH, 60억 규모 중소기업 기술개발 기금 조성

6일,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 조성 위한 협약 체결

최종수정 2018.12.06 13:52기사입력 2018.12.06 13:52
6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민·관 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 조성식에서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사진 왼쪽)과 김형준 LH 건설기술본부장(사진 가운데), 고근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본부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벤처기업부와 6일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지원 및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민·관 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민·관 공동기술개발사업은 정부, 공공기관, 대기업 및 중견기업 등이 펀드를 조성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R&D 투자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사업이다.

LH는 지난 2015년 해당사업에 참여해 중기부와 투자협약기금 60억원을 이미 조성해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고기능성 차열 방화문 기술개발’ 등 13개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 중이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60억원(정부 30억, LH 30억) 규모의 펀드를 추가로 조성하여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혁신성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펀드 조성으로 중기부와 LH는 도시개발?주택건설 분야의 우수과제를 발굴하고, R&D 투자를 통해 개발된 우수기술(자재)의 안정적 판로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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