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신형 파사트 GT 1호차 고객 인도
최종수정 2018.03.13 15:05기사입력 2018.03.13 15:05
지난 2월 공개된 8세대 유럽형 모델
기존 폭스바겐 모델에 없던 최첨단 안전·편의사양 대거 탑재
폭스바겐코리아 프리미엄 패밀리세단 신형 파사트 GT 1호차 고객 인도식. (왼쪽부터)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과 이형서 고객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12일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슈테판 크랍 사장 등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리미엄 패밀리세단 신형 파사트 GT의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형 파사트 GT의 첫 번째 고객인 이형서(44세)씨는 “평소 폭스바겐 브랜드를 좋아했고 아내 역시 티구안 오너로 실용성, 주행성능 등 아주 만족스럽게 타고 있다”며 “파사트 GT는 비즈니스 세단의 프리미엄한 이미지와 패밀리카로서 갖춰야 할 다양한 매력을 동시에 지녀 망설임 없이 구매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형 파사트 GT는 2.0 TDI 프리미엄 모델로, 모든 면에서 완벽한 업그레이드를 이룬 유럽형 8세대다. 프리미엄 중형 세단 시장에 앞선 기준을 제시하는 신형 파사트 GT는 새로운 MQB 플랫폼이 적용되면서 휠베이스가 74㎜가 늘어나 실내 공간이 넉넉해져 패밀리카로서도 손색이 없다. 동급 차종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트래픽 잼 어시스트 등 최첨단의 안전사양과 운전자 보조 시스템, 프리미엄 편의사양이 대폭 업그레이드 됐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폭스바겐 브랜드를 오랫동안 사랑해주신 이형서 고객에게 직접 파사트 GT의 1호차를 전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여전히 우리의 최우선 과제인 신뢰 회복을 위해 앞으로 매력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와 함께 신형 파사트 GT에 대한 3월 한정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기본형인 2.0 TDI (4320만원)은 월 29만9000원(선납금 30% 및 36개월 기준)의 파격적인 납입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1년간 신차 교환 프로그램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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