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장이 해냈다" 롯데렌터카, 등록차량 17만대 돌파…亞 1위 굳히기
최종수정 2017.09.14 09:04기사입력 2017.09.14 09:04
방송인 신동엽씨가 모델인 롯데렌터카의 장기렌터카 홍보이미지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롯데렌탈(대표 표현명)은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국내 업계 최초로 등록차량 17만대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렌탈은 2015년말 기준 등록차량 13만 7000대를 기록하며 일본의 도요타 렌터카를 제치고 아시아 1위에 올랐다. 지난해 말 차량 16만대를 넘어선데 이어 7개월만인 올 7월말 기준 17만대를 돌파했다. 연평균 20%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아시아 1위 굳히기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방송인 신동엽씨를 모델로 한 '신차장' 장기렌터카 광고 캠페인 결과 개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의 장기렌터카가 7월말 기준 전년 대비 약 47% 성장해 실적을 견인했다. 개인 장기렌터카 고객 비중은 2010년 4.7%에 불과했으나, 2016년 32.5%, 올해 7월말 기준 34.3%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

장기렌터카 증가는 중고차 사업의 실적호조로 이어져 주 1회(매주 월요일) 진행하는 경매출품대수는 회당 평균 2014년 623대에서 2017년 1201대 규모로 성장했다. 2017년 회당 평균 낙찰률도 업계 최고 수준인 65.0%로 향상됐다.

롯데렌탈은 렌터카사업부문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올 8월까지 매출 1조 2038억원, 영업이익 88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9%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5% 증가한 실적이다. 연간 매출은 전년대비 17%증가한 1조80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롯데렌터카는 17만대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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