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친환경 강조한 2018년형 말리부 출시…사전계약 돌입
최종수정 2017.08.12 04:02 기사입력 2017.08.11 10:31 이정민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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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형 말리부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GM 쉐보레가 상품성을 강화하고 저공해 인증 모델을 추가한 2018년형 말리부를 11일 출시했다.

이날 사전계약에 들어간 2018년형 말리부는 외관이 고급스러워지고 친환경 흐름에 따라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말리부 퍼펙트 블랙 에디션은 기존 황금색 엠블럼을 강인한 인상의 블랙 보타이 엠블럼으로 교체하고 전용 19인치 딥블랙 알로이 휠을 새롭게 적용했다. 외장 색상으로 카푸치노 브라운이 추가돼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색상은 앞서 2018년형 트랙스에 적용되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친화경 추세도 따랐다. 적용된 1.5ℓ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은 기본 탑재된 스탑 앤 스타트 기능과 다운사이징 경량화를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연료 효율을 낸다.
아울러 새 엔진제어장치 장착으로 한층 강화된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충족하며 제3종 저공해차 인증을 받아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018년형 말리부 1.5 터보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은 ▲서울/경인지역 지하철 환승 주차장 주차료 할인 ▲인천/김포공항 등 14개 공항 주차장 주차료 50% 할인 ▲지자체별 공영 주차장 주차료 감면 ▲공공기관 주차장 전용 주차면 이용 혜택을 받게 된다.

2018년형 말리부 구입 고객 중 8월 콤보할부 선택 고객은 30만원의 현금할인과 최대 60개월의 할부 혜택을 동시에 적용받는다.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에게 제공되는 재구매 혜택을 포함 최대 80만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18년형 말리부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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