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만 남은 현대차 코나, 노사 극적 생산합의…19일부터
최종수정 2017.06.17 11:38기사입력 2017.06.17 11:38 이정민 산업부 기자
현대차 코나(제공=현대차)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의 생산에 극적 합의를 했다. 코나는 오는 19일부터 본격 생산될 예정이다.

17일 현대차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자정을 넘어 코나에 적용되는 모듈 부품의 범위, 규모와 생산에 필요한 적정 작업자 수 등에 합의점을 찾았다.

현대차 노사 단체협약에 따라 신차종이나 부분변경하는 모델을 양산할 때 모듈과 작업자 노동량인 맨아워(Man Hour)에 관해서는 노사협의를 하고 있다.

지난 13일 전세계에 공개된 코나는 14일 사전계약에 들어가 이달 말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걸림돌이었던 노사 생산합의가 해결되면서 질주 채비만 남겼다.
현대차는 올해 국내시장에 2만6000대, 수출로 4만1000대를 판매하고 내년엔 글로벌에서 20만대 가량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코나 일반형 트림의 가격은 1895만~2455만원, 튜익스 적용 모델은 2250만~2710만원(가솔린 기준, 디젤 모델은 195만원 추가) 범위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현대차 코나(제공=현대차)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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