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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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올해부터 EDM 페스티벌 ‘스타디움(5TARDIUM)’의 타이틀 협찬사로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오는 7월7~8일 잠실 서울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메르세데스-벤츠 프레젠트 스타디움 2018’을 공식 후원한다.
올해 5회를 맞는 스타디움은 펜타곤 형태의 스테이지 안에서 각기 다른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페스티벌이다. 최초로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스타디움 2018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규모를 키워 한층 다양해진 아티스트와 함께 더욱 많은 국내 EDM 팬에게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스타디움 2018 기간 동안, 프리미엄 컴팩트 4-도어 쿠페 CLA와 컴팩트 SUV GLA를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스타디움 2018에 앞서 오는 29일 르메디앙 서울 클럽 버닝썬에서 프랑스 출신 DJ 플로리안 피카소(Florian Picasso)와 함께 ‘스타디움 2018 프리파티’를 진행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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