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17 제 3회 서울 에너지복지 나눔 대상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는 에너지 나눔문화 확산 및 에너지 복지실현을 위해 ‘에너지를 나누는 이로운 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올해 9월 위촉됐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15년부터 서울시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프라임을 무상 대여하며 서울시의 에너지 복지정책에 동참했다. 프리우스 프라임은 서울 시내 에너지 빈곤층의 주거환경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여러 활동에 사용됐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