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 눈 수술로 국감 증인 불출석

벤츠코리아 "추후 부사장급 대리출석 할 것"

최종수정 2017.10.13 09:52기사입력 2017.10.13 09:52 기하영 산업부 기자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 사장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이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는다. 불출석 이유는 안구관련 수술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실라키스 사장은 최근 망막 부근이 찢어져 수술을 받아 불출석계를 제출했다. 현재 실라키스 사장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벤츠코리아 관계자는 "추후 국감일정에서는 부사장급 대리인이 출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초 실라키스 사장은 이날 출석해 디벨차량 배출가스 조작의혹과 관련해 질의를 받을 예정이었다. 환경부는 현재 독일 검찰 등과 공조해 국내에서 판매된 벤츠 차량 가운데 배출가스 조작 장치가 부착된 차량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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