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요타·마쓰다·덴소 손 잡았다…전기차 개발회사 설립
최종수정 2017.09.28 14:05기사입력 2017.09.28 14:05 조슬기나 국제부 기자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일본 도요타와 마쓰다, 덴소 등 3개 기업이 전기자동차(EV) 개발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앞서 도요타와 마쓰다가 EV 기술 공동개발 등에 합의한 데 이어, 최대 자동차 부품업체인 덴소가 합류키로 한 것이다. 신설법인은 도요타가 90%, 마쓰다와 덴소가 각각 5%씩 출자한다.

이는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과 유럽 등에서 대기오염 및 기후변화 대책의 일환으로 기존 내연기관 차량의 판매를 점차 축소키로 함에 따른 대응책으로 풀이된다.

NHK 방송은 주요 자동차 메이커들이 잇달아 EV 생산 확대에 나선 가운데 도요타그룹까지 경쟁에 합류하면서 주도권 다툼이 한층 더 격렬해 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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