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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한국인 남성 우한폐렴 확진..총 4명(상보)
최종수정 2020.01.27 11:45기사입력 2020.01.27 11:45
50대 한국인 남성 우한폐렴 확진..총 4명(상보) 중국 우한으로 파견되는 의료 요원들이 25일 장쑤성 난징시 남역에서 열차에 탑승할 준비를 하고 있다.<이미지: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네번째 확진환자를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55세 한국인 남성으로 중국 후베이서 우한시에 방문했다가 지난 20일 귀국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질본은 전했다. 이튿날인 21일 감기로 국내 의료기관에 들러 진료를 받았으며 이후 25일 고열ㆍ근육통으로 다시 병원을 찾았다. 이후 보건소 신고 후 능동감시를 받아왔으며 26일 근육통이 악화돼 보건소 선별진료로 폐렴진단을 받아 유증상자로 분류됐다.


이후 같은 날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이 있는 분당서울대병원으로 격리된 후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오전 네번재 감염환자로 확진됐다. 질본은 환자의 이동동선 등을 따라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9일 입국한 중국인 30대 여성이 이튿날 확진환자로 확인된 이후 24일, 26일에 이어 오늘까지 잇따라 확진환자가 나왔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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