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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말 듣지 않아" 7살 딸 살해한 40대 어머니 경찰에 자수
최종수정 2019.05.16 07:01기사입력 2019.05.16 07:01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7살 딸을 살해한 40대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43)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인천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딸인 B(7) 양을 목졸라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이후 A 씨는 오후 2시30분께 인근 지구대로 찾아가 자수했다.

A 씨는 숨진 B 양을 포함해 남편과 큰 딸인 C(14)양과 함께 살고 있었으나 범행 당시 자택에는 A 씨와 B 양만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과거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딸이 말을 듣지 않아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B양의 시신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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