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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지주, 1분기 영업익 120억원…전년比 8%↓
최종수정 2019.05.15 17:44기사입력 2019.05.15 17:44
세아제강지주, 1분기 영업익 120억원…전년比 8%↓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세아제강지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713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57.7% 늘었고, 영업이익은 8.42%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87억원으로 74.89% 줄어들었다.


세아제강지주는 지난해 9월 1일부로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부터 세아제강이 세아제강지주의 연결 대상 종속회사로 포함됐다.


회사 측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은 세아제강지주와 세아제강 분할로 인한 착시효과라고 설명했다. 계열사 간 미실현 손익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세아제강의 해외 계열사 판매가 증가했으나 고객사에 최종 판매되지 않은 금액분이 영업이익에서 차감된 것이다. 이 금액은 2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액은 미주, 일본, 베트남법인 실적이 개선되면서 지난해보다 늘었다.

세아제강지주 관계자는 "내수와 비(非) 미주지역 판매 수익성을 개선하고 확대하는 전략을 지속할 방침"이라며 "향후 해외법인의 신규 라인 조기 생산 안정화 등을 통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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