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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손학규 사퇴 압박…“오신환 선출, 구 지도부 물러가라는 뜻”
최종수정 2019.05.15 14:06기사입력 2019.05.15 14:06

“의원정수 확대 논의 주장은 국민 기만행위”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15일 오신환 의원이 원내대표로 선출된 것과 관련해 “바른미래당 자강과 혁신을 위해서는 구 지도부 물러가고 새로운 지도부 조속히 구성하라는 의원들의 뜻”이라고 밝혔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 의원과 김성식 의원의 차이는 손학규 대표 체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한 가지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의원들은 손 대표 퇴진과 새로운 지도부 구성에 손을 들어줬다”며 “이제 바른미래당과 후배 정치인들 위해 손 대표가 결단할 때”라고 강조했다.


하 최고위원은 “오늘 손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법 관련 의원정수 확대 논의해야 한다는 주장했다”며 “국민에 대한 기만행위”라고 지적했다.

하 최고위원은 “의원정수 늘리면 안 된다는 국민의 뜻 무시하고 의원들끼리 의석 나눠먹기 하자는 것”이라며 “이 사안은 의총에서 정식으로 논의하여 당론으로 정할 사안이고, 의원정수 확대에 반대하는 당론 채택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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