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2019년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1분기 D램·낸드 재고가 늘었고 2분기에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하반기 판매가 늘며 재고를 소진해 연말에는 지난해 말과 비슷한 수준의 재고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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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늘기자
입력2019.04.25 10:07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2019년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1분기 D램·낸드 재고가 늘었고 2분기에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하반기 판매가 늘며 재고를 소진해 연말에는 지난해 말과 비슷한 수준의 재고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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