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2019년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2분기 서버 시장이 소폭 회복된 후, 3분기 계단형으로 확대된다는 구체적 확신을 갖고 있다"며 "주요 데이터센터와 부품사에서 취합한 수치를 바탕으로 볼 때, 3분기 큰 폭의 수요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