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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치어리더 김연정 '벌써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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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치어리더 김연정 '벌써 여름' 사진=김연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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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3년 차 베테랑 치어리더 김연정이 탄탄한 바디라인을 공개했다.


최근 김연정은 자신의 개인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젯밤에 비가 오더니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으당??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서 벚꽃놀이도 못갔지만 또르르...이렇게 또 봄맞이 기분내봅니당?? 이따 고척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텔 옥상 야외 수영장에서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있는 김연정의 뒤태가 담겨 있다.



한편, 김연정은 2007년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치어리더로 데뷔 후 KBO 한화 이글스, K리그 울산 현대, 여자 프로 배구 인천 흥국 생명 핑크 스파이더스의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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