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브랜드 대상]LG전자 '트롬 스타일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4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1분 200회 무빙행어 골고루 먼지제거

[브랜드 대상]LG전자 '트롬 스타일러'
AD


[아시아경제 ] LG전자가 올 초 선보인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슬림'은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제품은 스타일러 외관과 손잡이에 고급스러운 다크 그레이 색상을 적용하고, 제품 전면에 전신 거울 디자인을 적용해 인테리어 가치를 더한 최고급 모델이다.


신제품은 고급스러움은 그대로 계승하면서 한 번에 최대 4벌을 관리할 수 있는 정도로 크기를 줄여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179만 원이다.


트롬 스타일러는 LG전자의 차별화된 생활가전 기술을 집약한 신개념 의류관리기다. 연구개발에 소요된 기간만 9년, 글로벌 특허는 181개에 달한다. 매일빨 수 없는 옷들을 항상 깔끔하고 깨끗하게 입고 싶은 고객들의 니즈가 크게 늘면서 '필수 가전'으로 자리매김했다.



트롬 스타일러는 차별화된 4가지 핵심기능으로 의류를 빈틈없이 관리해준다. 독자 기술인 '무빙행어'는 강력한 힘으로 1분에 최대 200회 옷을 흔들며 털어줘 옷 전체의 미세먼지를 골고루 제거하고 생활 구김을 줄여준다. 물 입자의 1600분의 1만큼 미세한 '트루스팀'은 옷의 유해세균을 99.9% 살균하고 옷에 밴 냄새와 집먼지 진드기, 각종 바이러스를 없애준다. 트롬 건조기와 동일하게 '인버터 히트펌프'를 이용한 저온 제습방식을 적용해 옷감 손상 없이 간편한 건조도 가능하다. 트롬 스타일러만의 '바지 칼주름 관리기'는 바지를 다림질하듯 눌러서 칼주름을 잡아주고 생활 주름도 말끔하게 없애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