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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윤도준 의학상에 故 임세원 교수
최종수정 2019.04.15 13:32기사입력 2019.04.15 13:32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동화약품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제4회 윤도준 의학상 수상자로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의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고 임세원 교수는 우울증과 불안장애 환자 치료, 직장인 정신건강관리 등을 통해 국민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향상에 크게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국내외 100여편의 논문 발표와 여러 학회에서 활발한 학술활동을 하며 정신의학 발전에 공헌했다는 평가다. 특히 의학자로서 예기치 않은 사고의 순간에도 타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숭고한 희생정신을 발휘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고 임 교수는 기업정신건강 연구소 부소장, 한국자살예방협회 교육 및 프로그램개발위원회 위원장, 대한불안의학회 학술지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윤도준 의학상은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이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함께 국내 정신건강 관련 학문의 발전과 연구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제정했다. 윤도준 회장은 경희대 의과대학 정신과 과장, 신경정신과학교실 주임교수 등을 지냈었다. 현재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 대한정신약물학회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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