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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민주평화 "이미선, 주식매각 관계없이 부적절...임명 강행할 이유없어"
최종수정 2019.04.15 11:16기사입력 2019.04.15 11:16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박주현 민주평화당 수석대변인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직후 결과 브리핑에서 "지난 금요일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해 민주평화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내 의견을 부적격으로 모은 이후 일부 주식 매각으로 결론이 달라진 점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판검사나 고위공직자가 주식을 하는 것이 불법은 아니지만 내부 관행으로 삼가야 하는 것에 비춰 볼때 많은 주식 거래를 하는 것 자체를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최근에 청와대가 임명을 철회한 조동호, 최정호 후보자도 불법은 없었으나 국민들이 보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차원에서 정리를 한 것"이라면서 "그 사례에 비춰본다면 미선 후보자의 경우도 그런 부정적인 여론 부담을 안고 강행을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당은 제2차 지역위원장 공모를 통해 김귀태 충남대학교 총동창회 운영부회장을 대전 중구 지역위원장으로, 승오탁 한국활인활법협회전국연합회 전국회장을 대전 서구갑 지역위원장으로, 김기춘 전 경기도 광명시 의원을 경기광명시 지역위원장으로 각각 임명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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