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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봄맞이 리빙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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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봄맞이 리빙 신제품 출시 일룸 '베르겐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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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일룸은 봄 인테리어 시즌을 맞아 리빙 신제품으로 ▲어바니 침실 시리즈 ▲구스토 다이닝 시리즈 ▲베르겐 소파 ▲테일러 드레스룸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어바니 시리즈는 부부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배려한 침실 시리즈다. 싱글 침대 2개로 구성된 트윈 모션베드를 파티션을 활용해 수면 공간과 그 외 공간으로 분리할 수 있다. 등판, 다리판 각도 조절이 가능해 몸이 편안한 각도에 맞춰 수면, 독서, 영화 감상 등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구스토는 다이닝 공간과 거실을 함께 꾸밀 수 있는 제품군이다. 대리석 식탁, 와인장, 카페장 등을 활용해 집안을 새롭게 연출할 수 있다.


베르겐 소파는 하부의 연결 브라켓을 이용해 사용자가 손쉽게 분리·조립할 수 있는 모듈형 소파다. 좌식 생활이 익숙한 사용자에게도 바닥에 앉아 기대서 사용하기 편안하도록 설계됐다. 이 밖에도 일룸은 수납 모듈형 드레스룸인 테일러를 선보였다.


일룸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리빙 신제품을 배경으로 한 배우 공유 씨의 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신혼 부부의 공감 요소를 자극하는 일룸의 5초 드라마는 현재까지 약 8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일룸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해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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