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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사바하' 박정민 "'타짜3' 촬영 위해 20kg 체중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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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연예기자]

[인터뷰②]'사바하' 박정민 "'타짜3' 촬영 위해 20kg 체중 감량" 박정민/사진=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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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이 '타짜3' 촬영을 위해 20kg 체중을 감량한 근황을 전했다.


박정민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사바하'(감독 장재현)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작품에 대해 말했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 목사(이정재 분)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박정민은 미스터리한 정비공 나한 역으로 분한다.


마주한 박정민은 부쩍 수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관해 묻자 그는 “‘타짜: 원 아이드 잭’(타짜3) 촬영을 위해 체중 감량했다. 생각보다 많이 빠졌더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생각보다 많이 뺐다. 어제 사우나 가서 재보니까 저는 17kg 정도 빼려고 했는데, 20kg 정도 빠졌더라”고 말했다. 이어 박정민은 “최근 ‘타짜’ 촬영을 끝냈다.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이슬 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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