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자크기 설정

라이프
국립중앙도서관 '인문열차' 전쟁과 평화 조명
최종수정 2019.02.11 21:05기사입력 2019.02.11 21:05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국립중앙도서관은 올해 '인문열차'를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진행한다고 11일 전했다. 코레일이 함께하는 인문열차는 문화 강연과 탐방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인문학 연구자가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강연을 하고, 2주 남짓 지난 뒤에 동일한 주제로 답사를 떠난다. 올해는 오는 27일부터 11월16일까지 여덟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임진왜란과 남도의 봄'을 시작으로 '강화도, 외세 방어의 거점이 되다', '탄금대를 지켜라', '다시 보는 정유재란', '백마강 역사 기행', '녹두장군의 깃발 아래 모였던 사람들'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6월29일에는 지식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홍순민 명지대 교수가 한양도성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답사 참가비는 일반인 기준으로 1박2일 7만원, 당일 3만원이다. 강연은 무료로 청취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인문열차 누리집.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크랩 댓글0

SNS에서 반응 좋은 뉴스

프리미엄 인기정보

믿고 보는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