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2019년 임원인사 발표…강사윤·김두영 부사장 승진
최종수정 2018.12.06 14:44기사입력 2018.12.06 14:44
부사장 2명, 전무 3명, 상무 8명, Master 2명 등 총 15명 임원 승진
성과주의 원칙, 창립 이래 최초 여성 임원 선임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삼성전기는 부사장 2명, 전무 3명, 상무 8명, 마스터(Master) 2명 등 총 15명의 임원 승진인사를 6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강사윤, 김두영 전무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이태곤, 조국환, 조태제 상무가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또한 신임 상무 8명과 신임 마스터 2명이 선임됐다.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연구개발·기술·마케팅·제조 등 주요 부문에서 고르게 승진자를 배출했다. 각 분야 최고의 전문성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현장중시'와 '실행력을 통한 가치창출', '미래준비'를 주도할 수 있는 우수 인재들이 승진했다는 설명이다.

이어 연구개발(R&D) 역량의 지속적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는 마스터도 지난해에 이어 신규로 2명을 선임했다.

특히 삼성전기는 창립 이래 최초의 여성 임원을 배출해 여성 인재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승진한 이정원 상무는 재료·센서소자 개발 및 기술기획을 담당하며, 전사 개발전략 수립, 융복합 개발과제 리딩 등의 공을 인정받아 임원으로 선임됐다.

삼성전기는 5G, 자율주행, 인공지능(AI)과 같은 산업 변화속에서, 기존 주력사업 및 신사업 경쟁력을 높여 최고의 글로벌 전자부품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승진 임원

- 부사장 (2명)

·강사윤 (姜思尹) PLP솔루션사업팀장

·김두영 (金斗永) 컴포넌트솔루션사업부 제조팀장

- 전무 (3명)

·이태곤 (李胎坤) 기판솔루션사업부 BGA팀장

·조국환 (趙國煥) 전략마케팅실 마케팅팀장

·조태제 (趙泰濟) PLP솔루션사업팀 개발팀장

- 상무 (8명)

·김종한 (金鍾翰) 컴포넌트솔루션사업부 MLCC재료개발그룹장

·김희열 (金熙烈) 일본판매법인장

·남효승 (南孝昇) 기판솔루션사업부 품질혁신팀장

·이동훈 (李東勳) 글로벌기술센터 제조혁신팀장

·이정원 (李汀苑) 중앙연구소 기술전략팀장

·정해석 (丁海碩) 컴포넌트솔루션사업부 산업전장개발그룹장

·허영식 (許榮植) PLP솔루션사업팀 지원팀장

·홍정오 (洪政吾) 필리핀생산법인 전자소자팀장

- Master (2명)

·윤석현 (尹碩晛) 중앙연구소 MLCC개발그룹 수석

·조용주 (趙鏞主) 모듈솔루션사업부 렌즈개발그룹장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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