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인레미콘조합, 中企재단에 성금 6695만원 기부
최종수정 2018.12.06 14:29기사입력 2018.12.06 14:29
박성택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오른쪽)와 배조웅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왼쪽)이 '중소기업과 함께 하는 따뜻한 연말 나눔'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 성금 6695만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전날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 송년의 밤 행사를 통해 중기사랑나눔재단에 전달했다.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2016년부터 조합 회원사와 임직원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중기사랑나눔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의 기부금은 2016년 3500만원, 2017년 6450만원, 올해 6695만원으로 매년 늘고 있다.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중소기업계가 후원해 마련된 성금을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박성택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레미콘 업계의 기부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늘어나는 기부만큼 재단에서도 중소기업계의 사랑나눔을 위해 더욱 열심히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배조웅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기업가로서 당연한 책임과 실천"이라고 화답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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