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강계웅 부사장 승진 영입 등 6명 임원 인사
최종수정 2018.11.28 16:45기사입력 2018.11.28 16:45
강계웅 LG하우시스 부사장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LG하우시스가 LG전자 한국B2C그룹장을 부사장으로 영입하는 등 2019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LG하우시스는 28일 부사장 승진 1명, 상무 신규 선임 3명, 전입 2명 등에 대한 승진 및 전입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임원 인사에서 LG전자 한국B2C그룹장 강계웅 전무가 전입과 동시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강 부사장은 앞으로 LG하우시스 한국영업부문장 겸 상품기획담당을 맡게 된다.
또한 조대영 장식재·단열재사업담당을 상무로, 이승구 표면소재·이스톤팀장을 장식재·해외사업담당 상무로, 이동주 홍보·대외협력담당을 상무로 각각 신규 선임했다.

이와 함께 LG화학 강인식 경리담당 상무가 LG하우시스 CFO 상무로, 서브원 박두환 정도경영담당 상무가 LG하우시스 정도경영담당 상무로 전입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와 LG 웨이 리더십,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젊은 인재를 중용했다"며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 내 변화와 혁신을 가속화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정예화하고 미래 준비를 위한 사업 체질 개선에 사업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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