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전방 GP 화장실서 일병 총상 입은 채 발견…후송 중 숨져(종합)
최종수정 2018.11.16 18:59기사입력 2018.11.16 18:59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16일 오후 5시께 강원도 동부전선 전방사단 GP(감시초소) 내 화장실에서 김모(21) 일병이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김 일병은 병원 후송하던 중 오후 5시 38분께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GP는 보강공사 중이었고, 김 일병은 GP를 오가며 임무를 수행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은 숨진 병사를 국군홍천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군은 사고 현장에 헌병수사관을 투입, 사망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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