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ed, 기준금리 동결…다음달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 (상보)
최종수정 2018.11.09 04:11기사입력 2018.11.09 04:11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Fed는 8일(현지시간)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친 뒤 성명을 통해 현재 2.0~2.25%인 연방기금금리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미 경제 성과에 대한 낙관적인 평가를 내놓으면서 다음 회의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FOMC는 성명을 통해 노동시장이 계속 강세를 유지하고, 경제 활동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올해 네번째 금리인상이 진행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크랩 댓글0

프리미엄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