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회장, 선친 LG CNS 지분 1.12%도 상속
최종수정 2018.11.08 16:22기사입력 2018.11.08 16:22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LG CNS는 고 구본무 LG회장의 지분 1.12%(보통주 97만2600주)가 지난 1일 구광모 회장에게 상속됐다고 8일 공시했다.

그간 지분이 없던 구광모 회장은 이번 상속분만큼 지분이 순증했다. 이는 그룹 지주사인 ㈜LG(지분율 84.95%)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LG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LG 및 LG CNS 주식에 대한 상속세를 신고하고 1차 상속세액을 납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일 구광모 회장은 선친으로부터 LG 주식 11.3%(1945만8169주) 가운데 8.8%(1천512만2천169주)를 물려받았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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