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우영,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사망…이언·강대성·김민수 등 사고사 재조명
최종수정 2018.11.08 16:17기사입력 2018.11.08 16:17
모델 겸 타투이스트 김우영이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사진=고(故) 김우영 SNS

모델 겸 타투이스트 김우영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오토바이 사고사로 세상을 떠난 연예인들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8일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故 김우영은 지난 5일 마포대교에서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지난해 3월 김우영은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미국 유명 래퍼 왈레(Wale)의 컬래버레이션 곡인 '체인지(Change)'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최근까지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모델 출신 배우 이언 역시 지난 2008년 드라마 종방연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중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숨을 거뒀다.

지난 2009년 배우 강대성은 서울 압구정동 성수대교 남단 네거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버스를 피하려다 사고를 당해 현장에서 숨졌다. 2013년 11월엔 개그맨 전영중이 오토바이를 타다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해 운명을 달리했다.
이 밖에도 먼데이키즈 김민수, 배우 김태호, 탤런트 승규 등 다수의 스타들이 사고로 숨을 거둔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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