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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여성포럼]박원순 서울시장 "포용적 성장의 주체는 여성"
최종수정 2018.11.08 09:50기사입력 2018.11.08 09:50

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18 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에서 최영범 아시아경제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 등 참석자들이 티타임을 갖고 있다. '포용적 성장의 시대, 여성리더십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정계·학계·재계·의료계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 리더 30여명(멘토단)이 함께 한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포용적 성장의 주체는 여성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아시아경제가 주최한 '2018 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단순히 성을 나눠 보는 2분법적 경계를 넘어 새로운 사회를 지향해야 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원래 눈물을 잘 흘리지 않는 남자지만 '82년생 김지영'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라며 "여성 평등에 초점을 두고 여러가지 정책을 만들고 있다"고 했다. 이어 박 시장은 국공립 어린이집과 아이돌보미,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각종 워킹맘 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여성이 재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는 참 힘들다"면서 "그래도 힘을 합쳐 이런 포용적 성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포용적 시대, 여성리더십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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