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김동연-장하성 연말 동시 교체 기사는 오보…중앙일보에 강력한 유감"
최종수정 2018.10.12 15:11기사입력 2018.10.11 11:10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청와대는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장하성 대통령 정책실장을 연말께 동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중앙일보 보도와 관련해 오보라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공지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춘추관 브리핑에서 "어제 중앙일보쪽에서 청와대에 공식 입장 듣기 위해 전화가 왔었는데 분명히 아니다, 사실 무근이다라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중앙일보가 1면 톱 기사로 쓴 것에 대해서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는 이날 1면에 여권 고위관계자를 인용해 "문 대통령이 '경제 투톱'인 김 부총리와 장 실장을 연말 께 동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이미 후임자 인선을 위한 실무 작업이 물밑에서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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