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소외이웃 돕는 푸드뱅크 차량에 유류비 지원
최종수정 2018.10.11 09:52기사입력 2018.10.11 09:52
에쓰오일 오스만 알 감디 CEO [사진= 에쓰오일 제공]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에쓰오일(S-Oil)이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마포행복나눔푸드마켓에서 소외이웃을 위한 무료 식품나눔사업(푸드뱅크) 차량 유류비 5000만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 자회사인 에쓰오일 토탈윤활유도 1000만원 상당의 윤활유를 지원했다.

에쓰오일의 후원금은 농어촌지역 푸드뱅크에 전달돼 저소득가정, 홀몸 어르신, 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게 식품을 배달하는 푸드뱅크 차량의 주유와 윤활유 교환에 사용된다. 에쓰오일은 2012년부터 7년째 꾸준히 유류비를 지원해 왔으며 2014년부터는 에쓰오일 토탈윤활유와 협력해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푸드뱅크는 식품의 생산·유통·판매·소비의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남은 먹거리를 식품 제조업체나 개인 등으로부터 제공 받아 복지시설, 저소득 가정 및 소외이웃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나눔사업이다.

푸드뱅크는 1967년 미국에서 '제2의 수확(Second Harvest)'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됐으며 캐나다, 프랑스, 독일 등 유럽연합 국가들과 선진국을 중심으로 발전했다. 한국은 1998년부터 보건복지부 위탁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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