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예멘 난민신청자 23명에 '인도적 체류허가' 결정
최종수정 2018.09.14 10:12기사입력 2018.09.14 10:12
예멘 난민 신청자들이 지난 6월29일 오후 제주시 일도1동 제주이주민센터에서 국가인권위 순회 인권상담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제주에서 난민 신청을 한 예멘인 23명에 대해 인도적 체류허가 결정이 나왔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14일 제주에서 난민 신청을 한 예멘인 중 23명에 대해 인도적 체류허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들 23명은 가족 등으로 알려졌다.
앞서 제주에 온 예멘인들은 지난 6월25일부터 난민 신청에 대한 심사를 받고 있다.

난민 신청 포기자 3명을 제외한 제주에서 난민 신청을 한 예멘인은 모두 481명이다.

제주 출입국외국인청은 이들 난민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이달 중 끝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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