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제 12회 광주비엔날레'에 카페트 후원
최종수정 2018.09.13 09:44기사입력 2018.09.13 09:44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효성첨단소재가 9월7일부터 11월11일까지 열리는 '제 12회 광주비엔날레'에 카페트를 후원한다고 13일 밝혔다.

효성첨단소재의 카페트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국내외 작가들의 현대미술 작품이 전시된 전시관 바닥에 활용된다. 비디오가 상영돼 흡음 기능이 필요하거나, 작품 특성상 구조물 설치에 카페트가 필요한 경우 총 2255㎡(약 682평)의 면적의 카페트가 제공됐다.

효성이 이번에 기부한 롤 카페트는 이음새가 없고 두꺼운데다 밀도가 높아 풍성하고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보행감이 좋아 전시장의 소음과 부유먼지 분산 저감효과가 있어 전시장에 적합한 제품이다.
효성첨단소재의 인테리어PU는 '스완카페트'라는 브랜드로 원사부터 완제품까지 생산 설비를 갖춘 아시아 유일의 카페트 전문업체다. 호텔, 웨딩홀, 오피스 빌딩 등 상업시설에 쓰이는 상업용 카페트와 자동차용 카페트를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다. 자동차용 카페트는 흡음 기능, 경량화 등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사탕수수를 원재료로 한 카페트를 전기차에 납품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1995년 창설된 광주비엔날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세계 5대 비엔날레로 올해는 총 43개국 165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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