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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민 여동생? 이젠 섹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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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포토] '국민 여동생? 이젠 섹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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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민 여동생? 이젠 섹시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과감한 패션을 뽐냈다.

헐리우드 스타 셀레나 고메즈는 9일 자신의 SNS에 근황을 알리는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는 검은색의 튜브탑을 입고 볼륨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이어 칵테일을 한 손에 들고 여유있는 일상을 즐기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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