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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남수단서 여객기 추락…탑승자 대부분 사망
최종수정 2018.09.09 21:01기사입력 2018.09.09 21:01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남수단에서 9일(현지시간) 오전 20명 이상의 승객을 태운 소형 여객기가 추락해 탑승자 대부분이 사망했다.


19인승인 이 여객기는 남수단 수도인 주바 국제공항을 떠나 북서부 도시 이롤에 착륙하기 직전 악천후 속에 호수로 추락한 것으로 외신 등에 보도됐다.


AP통신은 탑승자 가운데 21명이 숨지고 3명이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생존자는 6살 어린이와 성인 한 명, 구호 단체에서 일하는 이탈리아인 의사다.


생존자중 한 명인 의사는 이롤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고 있으나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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