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투 유치 전담' KOTRA 인베스트코리아 신임 대표에 장상현
최종수정 2018.09.02 11:00기사입력 2018.09.02 11:00
장상현 인베스트 코리아 대표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코트라(KOTRA)는 2일 인베스트 코리아 신임 대표로 장상현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인베스트 코리아는 KOTRA가 관장하는 우리 정부의 외국인 투자 유치 전담 조직으로, 장 신임 대표는 이날부터 2년 동안 인베스트 코리아를 이끌게 됐다.

장 대표는 미국 힐스쿨 고등학교를 졸업 후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USC)에서 경제학과 동양사학을 전공했다. 이어 연세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한 뒤 투자 컨설팅, 홍보, 마케팅, 투자 유치, 스타트업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장 대표는 "스타트업 분야에서의 경험을 살려 외국인 투자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국내외 일자리 창출, 우리 기업의 글로벌화, 국내 산업의 신성장 동력 확보 등 외국인 투자 유치가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바가 큰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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