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성신비에스티 인수 마무리…건기식 사업 확대
최종수정 2018.08.10 14:58기사입력 2018.08.10 14:58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휴온스는 홍삼 및 천연물 관련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성신비에스티 인수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휴온스는 성신비에스티가 보유한 홍삼·천연물 기반의 건강기능식품 개발 노하우와 생산성 확보를 통해 기존 자회사인 휴온스내츄럴의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3조8000억원 규모의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성신비에스티가 보유한 홍삼 분야의 가공·제조 기술과 다양한 제품 생산이 가능한 우수한 시설을 기반으로 홍삼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또 휴온스의 해외사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홍삼 기반 건강기능식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한다.

엄기안 대표는 "이번 인수 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천연물 원천 기술을 활용해 블록버스터급 건강기능식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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