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청춘스타, 성형에 40억 쏟아부은 안타까운 사연
최종수정 2018.07.17 20:44기사입력 2018.07.17 20:11




[아시아경제 천지민 PD] 성형 중독으로 유명한 배우 조슬린 윌덴스테인을 아시나요?

과거 청춘스타로 할리우드에서 활약한 조슬린 윌덴스테인은 지금까지 약 40억원 이상의 돈을 들여 성형수술을 받았지만, 예뻐지기는커녕 과거의 아름다움을 잃고 괴기스럽게 변한 모습으로 대중들로부터 징그럽다는 비난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조슬린 월덴스테인은 자신이 처음부터 성형중독은 아니었다고 말한다. 프랑스 억만장자 알렉 윌덴스테인과 결혼 후 행복한 생활을 꿈꿨지만, 남편이 고양이를 닮은 러시아 모델과 외도를 저지르면서 충격을 받고 그녀와 닮은 고양이상이 되기 위해 성형을 시작했다는 것.
아울러 남편 알렉이 평소 예쁜 여자를 좋아했기 때문에 조슬린은 스스로 '예뻐져야 한다'는 강박증도 함께 생겼다고 밝혔다.

이로 인한 성형 욕구가 커지게 된 조슬린은 과도한 성형 중독으로 결국 남편과 이혼 하게 됐고, 그에게 받은 위자료는 성형수술비용으로 충당하고 있다.

당시 그녀는 "더 예뻐지기 위해 성형수술을 포기할 수 없다"며 자신의 확고한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한편 최근 조슬린은 "힘들겠지만 성형 수술 유혹을 극복하겠다"고 밝혀 향후 성형중독 부작용의 오명을 벗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천지민 PD cjswlals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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