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지난 5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무역수지 흑자가 165억유로(약 21조7838억원, 비계절조정)로 집계됐다고 16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 유로스타트가 발표했다. 이는 전월 167억유로 대비 2억유로 감소한 수치다.
계절조정을 감안한 5월 무역수지 흑자는 169억유로로 전월대비 12억유로 줄었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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