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바이오사이언스, 부설 연구소 설립…프로바이오틱스 연구 가속도
최종수정 2018.07.09 14:20기사입력 2018.07.09 14:20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일동홀딩스는 자회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부설 연구소를 설립했다고 9일 밝혔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 부설 연구소 설립을 인가받고, 본격적인 연구개발 활동에 착수했다. 신설 연구소는 경기도 평택에 소재한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본사 내 위치하며 최근 연구원을 충원하고 연구 설비를 구축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연구소는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별 특성 연구, 코팅기술 연구, 배양 및 생산기술 연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프로바이오틱스 외에도 천연물 유래 기능성 원료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원료와 기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016년 8월 일동제약의 기업분할을 통해 신설된 종합건강기능식품 회사로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를 비롯한 각종 건강기능식품 원료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특히 유산균과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및 제조기술과 관련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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