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베이징 환경포럼서 '환경안전 관리사례' 발표
최종수정 2018.07.09 13:36기사입력 2018.07.09 13:36
지난 5~6일, 베이징시 환경보호국 주최 '국제 환경포럼'에 발표자로 참석
선도적 투자 통한 대기관리 노력, 지역과 공동의 환경안전 관리체계 활동 소개
지난 6일 중국 베이징시에서 열린 2018 베이징 국제 환경포럼에서 SK인천석유화학 생산기술팀의 김대엽 기사(화공 엔지니어)가 세계 주요 환경 관련 공무원 및 기관, 단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회사의 환경안전 관리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SK인천석유화학이 지난 5~6일 중국 베이징시 니코 뉴 센츄리 호텔에서 열린 '2018 베이징 국제 환경 포럼'에서 환경안전 관리 사례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베이징 국제 환경포럼은 세계 각 국의 대기관리 현황과 기업의 우수 관리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베이징시 환경보호국 주최로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한국, 미국, 중국 등 세계 주요 12개국 환경 관련 공무원 및 단체 관계자 400여 명과 바스프, 시노펙 등 6개 글로벌 석유화학 회사가 참석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포럼 이튿날 '환경안전 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추진 중인 투자와 노력들을 소개했다. 대기 환경 관리를 위한 LNG사용 확대와 VOC(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배출 저감시설 투자,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등이 대표적이다. 또 지역사회와의 신뢰관계 구축을 위한 활동들과 지역 공동의 환경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환경안전 리스크 거버넌스' 참여 사례를 설명했다.

이번 포럼 초청은 지난 3월 베이징시 환경보호국 일행들이 환경 관리 시스템에 대한 벤치마킹 차 회사를 방문했던 것이 계기가 됐다.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회사의 환경안전 관리 사례를 국제 포럼 무대에서 소개하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회사의 안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환경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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