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슈퍼스타들의 '국대급' 여자친구는?(영상)

호사가들,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빛낼 최고의 'WAGS' 순위 매기는 데 여념 없어

최종수정 2018.06.19 14:41기사입력 2018.06.19 13:43


[아시아경제 최종화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이 막을 올렸다. 개최국 러시아가 사우디아라비아를 5:0으로 대파했고, '날두국' 포르투갈은 스페인과 3:3의 명승부를 펼쳤다. 수많은 슈퍼스타가 그라운드를 수놓는 기간 동안 스포트라이트를 함께 받을 존재들이 있다. 축구선수들의 아내나 여자친구를 뜻하는 'WAGS'들이다. 러시아 월드컵을 아름다움으로 수놓을 '최고의 WAGS'를 알아보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포르투갈) & 조지나 로드리게스(24·스페인)
언제나 '호동생'들을 설레게 하는 세계 최고의 슈퍼스타 호날두의 여자친구는 10살 연하인 조지나 로드리게스다. 의류업체 직원에서 세계적인 모델로 발돋움했다. 2016년 한 패션 브랜드 행사장에서 처음 만난 후 호날두의 적극적인 구애로 커플이 되었다. 지난해 호날두의 넷째 아이를 낳았는데, 이는 대리모를 통하지 않은 호날두의 첫 번째 아이였기에 더욱 뜻깊었다.



네이마르(26·브라질) & 브루나 마르케지니(22·브라질)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의 여자친구는 영향력 있는 배우이자 모델인 브루나 마르케지니다. 둘의 만남은 우여곡절이 많았다. 구성원 모두를 몸에 문신으로 새길 만큼 가족을 특별히 사랑했던 네이마르가 모든 일정에 가족을 초대하자, 브루나는 진절머리를 냈다는 후문. 둘은 만남과 결별을 반복하며 2017년 무려 세 번째 결별을 맞았지만, 올해 초 재결합을 선언하며 속옷 브랜드 C&A의 광고를 촬영하는 등 공개 석상에서의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이스코(27·스페인) & 사라 살라모(27·스페인)

스페인의 현재와 미래인 이스코의 동갑내기 여자친구는 배우 사라 살라모다. 작년 서로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좋아요'를 누르며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당시 이스코는 배우 카르멘 무뇨스와 교제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있기도 했다. 사라 살라모와 카르멘 무뇨스는 놀랍도록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헤라르드 피케(31·스페인) & 샤키라(41·콜롬비아)

WAGs치곤 너무 유명한 샤키라.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공식 노래였던 'Waka Waka'와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했던 'Hip's Don't Lie'등으로 명성을 얻었다. 10살 '연상 연하' 커플인 둘은 2011년부터 시작된 오랜 연인 관계에도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 수차례 결별설에 휘말렸지만, 최근까지 공식 석상에 두 명의 아들과 함께 자리하며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뽐내고 있다.



케빈 트랍(27·독일) & 이자벨 굴라르(33·브라질)

독일 대표팀의 골키퍼 케빈 트랍. 국가대표팀에선 마누엘 노이어에 밀려 후보 신세지만, 외모와 연애에선 당당히 주전급이다. 그의 여자친구는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로 활약한 브라질의 유명 모델 이자벨 굴라르로 4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2017년 '베이워치: SOS 해상 구조대'를 통해 스크린에도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유리 지르코프(34·러시아) & 인나 지르코바(29·러시아)

개최국 러시아 대표팀의 최고 WAGS로는 유리 지르코프의 아내 인나 지르코바가 꼽힌다. '미스 칼리닌그라드'로 선정되며 모델 커리어를 시작한 그녀는 러시아 매체 '스플레뜨니크 온라인'이 선정한 러시아 월드컵 최고 WAGS로 선정되기도 했다. 둘은 2008년부터 결혼 생활을 시작해 10년째 뛰어난 금슬을 자랑한다.




최종화 기자 fina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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