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물결’ 파도치는 광화문광장…3만 인파 운집 (영상)

경기 시작 2시간 전 부터 모여든 시민들 “스웨덴 전, 쉽진 않겠지만 이기리라 믿는다”

최종수정 2018.08.27 10:32기사입력 2018.06.18 21:21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최종화 기자] 18일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예선 대한민국과 스웨덴 경기를 앞두고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여든 시민들이 사전 응원을 펼치며 과거 붉은악마의 응원 물결을 재현했다.

우리 시간 오후 9시에 시작되는 경기를 보기 위해 광장으로 모여든 시민들은 거리응원을 위해 삼삼오오 모여들어 붉은 물결을 이뤘다.
경기가 시작된 오후 9시 현재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는 3만여 명(경찰 추산 광화문광장 2만 5000명, 서울광장 5000명)의 인파가 운집했다.

대한민국의 첫 경기를 보기 위해 학교가 끝나자마자 부천에서 왔다는 김종훈(20)씨는 “스웨덴이 강팀이라 조금 걱정되지만 고투 끝에 대한민국이 이길 것이라 확신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시간 전부터 와서 자리를 잡고 있었다는 윤흥복(62)씨는 “대한민국이 어려운 경기겠지만 2:0으로 이기리라 믿는다”며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광화문광장과 서울시청 외에도 서울 영동대로와 용산역에도 약 2만여 명이 모여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거리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최종화 기자 fina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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