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선 광주·전남 당선자]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서삼석 “소금처럼 변함없는 정치하겠다”
최종수정 2018.06.14 01:47기사입력 2018.06.14 01:47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6·13 지방선거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윤석 민주평화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서삼석 당선자는 “말이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약속을 소중히 여기고, 나라다운 나라, 사람다운 사람이 만들어 가는 것을 확실히 보여 드리겠다”며 “농업과 축산업 그리고 수산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에게 경제성이 낮거나 타당성이 없다는 이유로 농어촌발전과 관련된 사업을 보류하거나 조정하지 않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발전과 기회의 평등을 저해하는 법과 제도들을 반드시 고쳐서 농어촌 섬사람들의 ‘평등권’과 ‘행복추구권’을 반드시 확보하겠다”며 “지역의 현안들인 조선산업 위기 탈출과 대불산단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KTX 무안공항경유, 항공정비산업 지원활동, 광주공항과 국내선통합 등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해서도 온 힘을 다 하겠다”며 “섬사람들의 교통이동권 보장을 위해 흑산공항 건설지원과 여객선 운항 정책과 제도개선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 당선자는 “단체장, 지방의원, 지역 농수축산조합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농수축산물 가격안정과 농어촌 소득증대를 위한 노력을 하겠다”며 “소금처럼 변함없는 정치로 영암무안신안 군민여러분과 한결같이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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